+. 찬미 예수
저희 이태원 초등부는 12월 19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성탄 예술제인
아기 별들의 잔치가 있었습니다.
요번에는 학년별로 하지 않고 파트별로 발표를 했습니다.
저는 CF를 맡았는데 아이고... 8년간 교사하면서 이렇게 망쳐본 적이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준비한 것이 있는데도 중간에서 짤라버렸습니다.
작년까지 아무리 망쳤다는 생각이 들어도 중간에 제가 짤라버린 적은 없었는데...
아무튼 이번에는 준비가 전체적으로 늦었고 저 또한 너무 아이들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태원 청년 성가대(쌍투스)와 새남터, 신당동에서 몇 분의 선생님께서 오셔서
저희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저희가 전기나 그런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관계로... ^^;
남자라곤 저 하나 있는데... 하하하... 아이고 쪽팔려라... ^^;
아무튼 전체적으로 2주 정도 밖에는 준비할 시간이 없었는데 그럭저럭 잘 한 것
같습니다. 저희 CF만 빼고요.... T.T
다른 본당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24일 저희 본당 중고등부와 25일 한남동 초등부, 초등부 끝난 후 중고등부
성탄제 구경가고, 26일 한남동 초등부 총회 구경가고...
아무튼 무사히 성탄제를 마쳐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p.s. 더 자세히 쓸 말이야 많지만 일단 이 정도 적고 나중에 다시 적든지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