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어제는 한남동 초등부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신당동 성탄제에도 가려고 했지만 하하...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저는 ^^;
일단 저희 본당 신부님이신 여인영(사도 요한) 신부님 영명 축일 축하 미사를
참례했습니다. 주일 미사도 드려야 하고요...
11시 30분 교중 미사에 참석해서 신부님 영명 축일 축하 미사에 참례하고 1시에
있을 한남동 초등부 총회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미사 끝나고 축하식과 어른들과
약간 이야기를 하느라 1시보다 약간 늦게 한남동 성당에 도착했습니다.
초등부 총회는 1시 30분에 시작했습니다.
총회에는 2000년도 교감단 3명이 참석했고 우리의 영원한 딴따라인 남종환(다니엘)
선생님도 같이 참석했습니다. 또 남 기사입니다.
총회 때 회칙 개정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좀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한남동에서 2000년도 교감 선생님은 이미숙(베로니카) 선생님이 교감 선생님에
선출되셨습니다.
저희 이태원에서 교감을 하고 한남동에서도 교감을 하게 되네요... ^^;
총회는 3시 정도에 끝났나?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가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음... 그리고 술도 약간 마셨는데 워낙 술을 잘 못하는 저라 몇 잔만 마셨는데
혼자 다마신 것처럼... ^^;
그래서 먼저 신당동에간 올해 교감 선생님과 저를 뺀 2000년도 교감단 2분의
선생님께서 신당동에 가시고 저는 2차로 볼링을 치러갔습니다.
당구와 볼링의 평준화!!! 50!!!
어제는 볼링이 좀 잘되었는지(원래 실력에 비해서) 처음엔 66점, 두 번째는 64점이라는 아주 좋은
점수를 냈습니다. 남들에게는 우수운 점수지만 제게는 아주 놀라온 점수입니다.
그리고 3차는 PC방에 가서 놀다가 지금 왔습니다.
볼링은 저희 팀이 첫 판엔 54점인가 앞섰는데 두 번째 판에서 너무 여유를 부린
탓도 있었지만 한 녀석이 9프라임부터 스트라이크를 연속 4번 기록하는 터키를
기록하는 바람에 결국 지고 말았습니다.
한 팀에 5명씩 했거든요...
아무튼 볼링은 결국 졌구요 PC방에서는 2:4로 편을 먹고 시합을 했습니다.
저희가 4명 그리고 좀 잘하는 2명이 했는데 솔직히 저는 있으나 없으나 무관한
존재여서 하하하... 2:3+α
첫 판은 지고, 두 번째 판은 이기고, 세 번째 판은 종환이 형이 괜히 랜덤으로
했다가 제일 못하는 테란 걸려서 개피보고, 네 번째 판은 이기고, 다 섯번째
판부터는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 관계로 2:3으로 했습니다.
두 판을 했는데 모두 이겼습니다.
마지막 판은 정말 스릴이 있었습니다.
저희 편 1명만 빼고 전부 거의 망해가다가 살아났으니까요...
게임을 마치고 당구도 치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헤어지고 지금
돌아와서 통신을 합니다.
음... 아무튼 2000년도 한남동 초등부 교감 선생님은 이미숙(베로니카) 선생님이
선출되셨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