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영정임다..

2000. 11. 19. 오전 2:59:37

글자

안녕하세엽..영정임다..헤헤..어젠 잘들어가셨는지..날씨가 넘 추웠는데..

 

전 무지 짧았던 시간이었는데 선생님들은 어떠셨는지...

 

모든 사람들에게 안부 여쭙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엽....

 

웅..사실 집에와서 씻구 잘려구 누웠는데..웬일인지 잠이 안와서엽...

 

교사의 밤으로 헌총무의 모든일은 끝났다는 생각이 드네엽..

 

그래서 그런가봐여...헤헤헤...

 

그동안 제가 실수한것두 무지 많구 헤헤..막 싫은소리한것두 많았는데...

 

짐 와서 생각해보니깐..막 후회되서여....워낙 행동이 먼저 나가서리....

 

헉헉...그동안 잘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꾸벅...^^!

 

웅웅...용서해주실거져....

 

 

지구 총무하면서 전 많은 걸 배웠구 저의 인생에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엽..내가 무슨 착한일을 했기에 이런 행운이 왔을까 하구여..

 

아님 앞으로 착한일을 많이 하라는 뜻인가...여?????

 

헤헤...근데 일을 하면서 느꼈어엽...

 

제가 이행운을 가지고 있기엔 너무 능력이 없다는거져. 헤헤..다들 눈치 채셨져..

 

그래서 새로이 이 행운을 안으신 2001년도 회장단님께...와..와.와...와....

 

뜨거운 갈채를 보내드리고 싶네엽...박수 짝짝짝...와와...

 

이 행운 잘안고 새로운 2001년도를 멋지게 이끌어나가실꺼니깐여.

 

 

헤헤..조용한 늦가을 밤이네엽....

 

제가 가을 탈때 잘 읊는 시구절 하나 적어드릴께엽

 

              

        "멀리 바라보니, 꽃도 단풍도 보이지 않구나

 

                해변가 오두막에 비치는 가을 노을이여..."

 

 

 

웅....금...담에...또...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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