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잠자리의 갈등
다른 곳은 다 놔두고
굳이 수수대 끝에
그 아슬아슬한 곳에 내려앉을 이유가 뭐냐?
내가 이렇게 따지듯이 물으면
잠자리가 나에게 되묻는다.
너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
-안도현-
지금쯤이면,
즐거운 교사의 밤 행사에서 좋은 시간들을 지내고 계시겠네요.
함께 참여하지 못해서 저 역시 아쉽고 미안하고 그렀습니다.
먼저,
김소영 소화 데레사 회장님과
박재호 베르나르도 부회장님과
이영정 소화 데레사 총무님의
지난 일년간의 수고에 멀리서나마 박수를 드릴께요.
제가 교사를 하고 가장 놀란 첫 번째 일이
아마도 실무자 회의를 따라가서 받은 느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후암동 성당이었던가..
많은 사람들이 긴 책상에 둘러 앉아서
주일학교를 위해 회의를 하고 있는데..
그때까지 학생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때라서리..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수고 하시는구나..
하고 무지 놀랐었죠.
물론 그게..신부님과 회장단의 카리스마로 가중된 느낌이 아니었나...^^*합니당.
그리고 두번째가...교사 총회였나..(?)
N.E.WAY...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그리고..
두번째로..
2001년도 차기 회장단으로 임명되신
유미애 모니카 회장님과
최욱 모세 부회장님
최수희 세실리아 총무에게 정식으로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이~~~~~~야~~~*^^* 박 수!!!!!"
튼튼하신기야 모니카 선생님을 따라 올 사람이 없겠지만..
그래도 본당 교감과 회장의 일을 겸임하시기에 힘이 부치실까봐
걱정이 되네요.제가 도와 드릴 일이 없는것도 미안함의 플러스 요인이죵....
그리고 수희는..본당 총무와 겸임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램이 이루어 지기를..ㅋㅋ*^^*
가을도 이제 다 가고
겨울이 옵니다.
12월 되면 정말 바빠질 것 같은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바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