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주루룩 어께를 두두리며 땅으로 스며듭니다
아래글에 황은수선생님의 글에 추천하신분들 명단 꿰고 있습니다
응~ (화장실소리아님) 진정한 마당쇠는 한사람만을 주인으로 삼고 평생을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글쎄요 저는 사이비 마당쇠는 아닐까? 합니닥 허걱.(오타)
그래도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어제의 감정이 아직 가시기전에 비까지저를 감정을 바닥까지 내려가게 하는시간 어둠이 주의를 감싸고 이제는 달마져 그 빛을 잃었습니다
박목월 선생님의 나그네인가요?(기억이~)
"구름에달가듯 가는 나그네"라는 글귀와 "술익는 마을 타는 저녁노을"인가????
(다 잊어버린 ’시’가 되어버렸네요)
그 나그네가되어 술익는 마을로 가버릴까 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8시가 되기전 연락주시는 분이 있다면 그마을로 함께가는 나그네가 되어볼까 합니다
(선착순 1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 전화주세요 011-9724-8405)
이제 비도그치고 바람만이 남은 그자이 간간이 떨어지는 어제의 그 나뭇잎의 끝에서 내리는 작은 방울들 그들이 귀한 친구들입니다 가슴이 비어질때 그들은 나를 놀라게하고 감동을 줌니다 검은 하늘 보이지 않지만 그들은 나를 바라보고있습니다
나역시 그들을 닮은 방울이고 싶으나 나에게는 방울이되기에는 순수가 부족합니다
순수를 위해 그리고 친구를 위해 공기만큼이나 잊고지내는 가족을 위해 방울이 되어야 겠습니다 진짜이슬이 되어야 겠습니다
엥~~~~~~~(제 핸폰소림니당)
글쓰는동안 저에게 술익는 마을로 초대하는 교사가 있어서 혜화마을로 떠날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