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을 기다리며...

1999. 11. 9. 오후 8:31:38

글자

 찬미예수님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는게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추운날이 다가올수록 대림과 성탄을 준비하는 교사들의 마음과 몸도 바빠지겠죠?

이태원 초등부에서도 많은 겨울 행사를 준비했는데, 소개할테니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릴꼐요.

 11월 20일에는 ’골든벨을 울려라’는 형식으로 교리 잔치가 있구요,21일에는 교사 총회가있어요. 27일에는 제3회 은총시장이있는데 물품이 너무 부족하답니다. 이번에도 교사들의 살림살이를 털어야할 것 같은데, 여러분의 살림도 보태주시면 눈물나게 감사할 것 같아요.

 12월 18일은 아기별들의 잔치에요. 이번해에는 부서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원하는 부서활동을 발표하는데, 처음이라 좀 떨리는 군요.그중에서 로사가 맡은건 ’뮤지컬’인데 대본 구하기가 힘들어요. 아이들 정서에 맞는 대본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릴게요...(크게 보답하겠음!)

24일에는 성탄미사와 2000년 대희년을 맞는 자정 미사로 1999년 한해를 교사들과 함께 마무리 할까해요.

 그러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 바쁜 생활속에서 하려니 힘든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그래도 난 우리 이태원 초등부 교사들을 믿어요. 몸은 너무나 바빠 함께할 수 없지만 아이들 사랑하고, 교사들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같다는것을...

 이태원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할아버지 신부님과 멋진 사도 요한 신부님! 따뜻한 우리 두분의 수녀님! 왕고참 아딩오빠,초등부 대장 모니카,루치아,열심히 회의록 쓰는 데레사, 살림꾼 연희 마리아, 시어머니 세실리아, 요셉, 군대간 루스, 그밖에도 이태원 성당의 모든분들과 1지구 지도 신부님과 교사들 대림과 기쁜 성탄 맞기위해서 깨어 준비하는 사랑스런 하느님의 자녀가 되시길 기도할께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로사도 야간 근무 마치고, 이만 집에갈 준비 해야겠어요.

오늘은 과 사무실이 조용해서 놀기만했는데, 내일도 그러길 바라면서...

굿 -빠이!

 

P.S : 중요한 말 빼먹었어요. 초등부 교사들 힘내세요.그리구 알 라 뷰 ^.^

      1지구 모든 교사들도 힘내서 겨울 행사 준비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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