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교사 MT 갑니다.
장소부터 심사숙고하여 물색하고 있죠.
지금 생각으로는 아마 연천 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말복도 되고 하니.. 계곡으로 떼지어 몰려가 조촐하게 한마리 잡기로 했습니다.
닭이냐구요? 어~우.. 다 아시면서.. *^^*
물론 못먹는다고 투덜거리는 어린 녀석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초등부는 신입 남교사들만 못먹습니다. (이 녀석들이 언제 사람이 되려나..)
그리고 이모 여교사.. 자기는 국물만 먹는다고 빡빡 우기는데..
그건 개 아니냐? 가서 건더기만 먹었단 봐라..
눈살을 찌푸리시는군요.. 야만스럽다구요?
오마나.. 오해하지 마세요..
저희들.. 절대 매니아는 아니랍니다. 삼각지를 어떻게 보시고..
그저 절기가 되었으니 세시풍습을 따르려는 것 뿐이죠..
즐거운 여름 보내고 계시나요??
다음에는 MT 후기를 올리도록 하죠..
그럼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