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저희 청파동도 캠프에서 저학년 수영장 소풍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캠프 전날, 캠프장을 바꿔야 했던 아주 작은 사고(?)만 빼고요.
이젠 한숨돌리며 때로는 때 아닌 여름잠에 빠지기도 하지요.
잠에 지칠 때 쯤에 소영언니 글을 읽고 나니 좀 창피하더군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인데, 제대로 느껴보지 못한 여름인데,
온몸으로 자신을 표현해 주고 있는 이쁜 여름인데...
그저 덥다는 이유만으로 게으름에 빠져 지내다니요...
바쁜 시간 속에 그렇게도 그리워하던 소중한 여유로움이 이제야 찾아왔는데도
말이예요...
이젠 남은 여름의 느낌을 한껏 받고 싶네요.
1지구의 선생님들 이제 거의 여름행사를 마치셨겠네요~
그동안 수고들 많으셨어요..
이젠 선생님들을 위해서 2000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서울하늘에서도 이렇게 예쁜 별들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