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무지개 동산도 무사히 무사히 마쳤습니다.
정말 작년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주님의 은총으로 무지개 동산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 동생이 귀대하기 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근무하는 곳이 울산인 관계로 아침에 일찍 나갔습니다.
캠프 끝나고 겨우 하루 쉬고 귀대해야 하다니...
캠프 준비 때문에 제대로 같이 지낸 시간도 별로 없는데...
동생에게 편지 한통 쓰지 않는 무심한 형이지만 오늘 동생이 들어가니 마음 속에서 알지 못할 감정이...
괜히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기도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씁슬하기도 하고...
뭐라고 표현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후후...
자가용 타고 와서 아이들보다 성당에 먼저 도착할 줄 알았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자가용 타고 편하게 오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있고 싶었는데...
오늘 중고등부도 돌아오는 날이군요.
초등부는 잘 마쳤는데... 중고등부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겠지요.
제 동생은 들어가서 적응 잘 할지 모르겠네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