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중림동성당에 트니트니를 못한다는 얘기에 tv를 보시라고 알려드렸는데,
막상 저희는 개구장이를 못했답니다.
그리하여 가까운 곳에 있는 해방촌성당으로 가서 개구장이를 배워왔습니다.
어제가서 배워왔는데, 어제가 해방촌성당의 캠프 전날이라서 한창 바쁜 와중에도 잘 아주 자알 갈켜 주셔서 감사했어요...( 캠프 즐겁고 안전하게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보성여고 다닐때는 몰랐는데, 해방촌성당 은근히 크더라구요.
저희 한남동성당과 약간 비교가 되지만, 저희성당은 저희성당대로 아담한 매력이 있죠...
선생님들.. 캠프 준비는 잘 되가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맡은 추적놀이는 드디어 완전시안이 되어 무사히 넘어갔답니다.
저희는 이번에 추적놀이를 선생님이 포스트를 맡아서 하는게 아니라, 아이들끼리 지시문을 찾도록 했는데, 재미있을 것같아요...
글구 이제 개구장이도 마스터 했으니, 소창걱정도 없고...
근데 아직 막판이라 일이 조금 많네요.. 다들 힘내시구요, 모든 성당의 캠프가 안전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