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여름 신앙 학교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2000. 7. 17. 오후 11:02:55

글자

+. 찬미 예수

하하... 여름 첫 번째 행사인 저학년 여름 신앙 학교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늘은 이촌 수영장에 갔습니다.

지금 저는 등에 찬 물수건을 붙이고 있습니다.

하하... 후끈 후끈 하네요.

아무튼 무사히 여름 신앙 학교를 마친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수고한 동료 교사들 역시도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수고하신 자모회 어머님 이하 여러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희 무지개 동산 및 여름 신앙 학교 어린이 티를 무료로 해주신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오늘은 아이들보다 솔직히 교사가 더 신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교사 중에서도 남자 교사들... 흐흐흐...

여 교사들 물먹이기를 했습니다. 하하...

아마 수영장 수위를 낮추는데 일조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른 본당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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