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지금 아띵이는 아직도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뭐! 새삼스러울 것은 없지요.
알바 안하고 놀 때 사람들이 저보고 혹시 올빼미가 아니냐고 할 정도로 낮과 밤을 바꿔가며 살았거든요.
그리고 신앙 학교를 하는 동안에도 잠을 3시, 4시에 잤었구요!
그런데 오늘은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 등이 따갑고 열기가 확확 올라와서 잠을 못자고 있답니다.
자구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원래 잠버릇이 엎드려 자는 것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래도 지금 잠을 못자고 다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씁니다.
아이고...
다른 선생님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저처럼 잠을 설치고 계실까요? 아니면 아무 문제 없이 잘 주무시고 계실까요? 아니면 고통을 참으면서 잠을 청하고 있을까요?
하하... 오늘 혜화동에도 가봐야 하는데... 잠은 언제자지?
멍청하게 뺏지를 사왔어야 했는데 열쇠고리를 사왔지 뭡니까?
하하... 신교사 못하면 신교사 야단을 쳐야 하는데 가장 경력 교사라는 제가 이렇게 헤매고 있으니... 경력 교사들이 신교사에게 할 말이 없겠죠...
하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