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오늘은...

2000. 6. 2. 오후 8:47:41

글자

+. 찬미 예수

오늘은 알바 거의 끝나갈 때부터 정신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일찍 끝내고 갈 수 있겠다 생각하고 집에 가려고 준비할 때부터 갑자기 꼬이더군요.

그러더니 그 때부터 일이 늘어나서 괜히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물론 내일 할 수도 있었지만 내일로 미루기도 싫어서 그냥 오늘 하느라 좀 늦게까지 있었습니다.

알바를 마치고 회합실로 갔습니다.

어제 괜히 스캐너 실험해 본다고 잘되던 프린터 안되게 해서 프린터 되게 만들려고요.

왜냐하면 내일 캠프 시안 발표가 있어서 틀림없이 인쇄할 일이 있을 것이기에...

그래서 회합실에 가서 도스 모드에서 도스용 한글 3.0으로 인쇄를 했더니 인쇄가 잘되더군요.

그래서 시험인쇄를 했는데도 잘되더군요.

이래저래 스캐너도 잘 사용은 못하지만 사진 스캔 받는데도 성공...

나중에 잘펴보니 세상에 이렇게 간단할 수가...

인쇄 잠시 중지 상태에 있었던 것을 모르고 계속 헤매고 있었으니...

바보... 바보... 바보...

암튼 기분 좋게 윈도우에서도 인쇄 잘되게 만들고 92년 처음 교사할 때 제 사진도 스캔해 보고...    ^^;

그리고 전례 연수를 준비하러 연합회에 왔습니다.

전례부에 왔더니 초등부 간사실을 넓히는 공사하고, 레크부 만남의 방에서 일하고 있고 정신이 없더군요.

흐흐... 연수가 가까워지긴 졌나 봅니다.

지금도 제 옆에서는 연수 준비에 여념이 없건만... 저는...

50분부터 9일 기도라고 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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