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오늘 갑자기 배탈이 나서 지각을 했습니다. T.T

2000. 6. 2. 오전 10:21:41

글자

+. 찬미 예수

오늘 알바 가려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더군요.

잠시 화장실 들려보니 전철 시간을 놓쳐서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전례 연수에 대한 것 좀 봤습니다.

알바 사무실에 도착했더니 20분 지각이더군요.

흐흐...

음... 욱현이네 멍머이가 새끼를 낳았군요.

음... 한 마리가 죽다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한 마리의 새끼와 어미가 무사하다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전례 연수와 본당 캠프를 동시에 하려니 힘드네요.

아무 것도 되는게 없어요.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집에만 가면 TV를 보든가 컴 앞에 앉아서 오락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긴 하지만요.

암튼 전 일은 많이 벌려 놓는데 수습을 못해서 큰 일입니다.

교사하면서 특히 전례부 맡으면서 일만 산더미 같이 벌려놓고 수습을 못해 애 먹은 적이 많았는데...

그리고 오늘 본당에 가서 프린트 되게 해야징...

괜히 잘되는 컴 만져서 프린터가 안되게 만들다니... 바보...

안되면 영희 형에게 도움이라도 청해야징... 영희 형이 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 일요일이 지나면 그래도 숨 여유가 생기겠지요.

뭐 전례 연수 제대로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연수가 있다는 것과 없는 것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으니까요.

너무 전례부원에게 미안하네요.

하는 것도 없이 놀고 있으니 말이죠.

저는 지금 내일은 또 아이들을 어떻게 괴롭힐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하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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