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오늘 알바 가려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더군요.
잠시 화장실 들려보니 전철 시간을 놓쳐서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전례 연수에 대한 것 좀 봤습니다.
알바 사무실에 도착했더니 20분 지각이더군요.
흐흐...
음... 욱현이네 멍머이가 새끼를 낳았군요.
음... 한 마리가 죽다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한 마리의 새끼와 어미가 무사하다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전례 연수와 본당 캠프를 동시에 하려니 힘드네요.
아무 것도 되는게 없어요.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집에만 가면 TV를 보든가 컴 앞에 앉아서 오락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긴 하지만요.
암튼 전 일은 많이 벌려 놓는데 수습을 못해서 큰 일입니다.
교사하면서 특히 전례부 맡으면서 일만 산더미 같이 벌려놓고 수습을 못해 애 먹은 적이 많았는데...
그리고 오늘 본당에 가서 프린트 되게 해야징...
괜히 잘되는 컴 만져서 프린터가 안되게 만들다니... 바보...
안되면 영희 형에게 도움이라도 청해야징... 영희 형이 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 일요일이 지나면 그래도 숨 여유가 생기겠지요.
뭐 전례 연수 제대로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연수가 있다는 것과 없는 것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으니까요.
너무 전례부원에게 미안하네요.
하는 것도 없이 놀고 있으니 말이죠.
저는 지금 내일은 또 아이들을 어떻게 괴롭힐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하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