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년2차 차호연 수산나 입니다...갑자기 내이름도 생소하게 들리는것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죠? ^^
신입교사 학교를 다녀온지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벌써 이름도 얼굴도 다 가물가물하군요
제가 오늘 들은 얘기로는 영화를 보신다구요...얼굴을 까먹어가는 시기를 잘 골라서 모임을 갖는다니...정말 좋군요...
저는 집안 사정상 나가지 못하지만...그래도 여러사람들이이 만나서 재밌는 시간 가졌음 좋겠네요.^^(사실 배아프겠지만..흐흑)
저는 엊그제 청년피정을 다녀왔는데...아주 재밌었답니다..후후
집에서는 난리가 났어요..3박4일의 교사엠티를 이어서 그다음주에 신입교사학교를 2박3일로다녀오고 구정을 지낸후..바로 또 청년피정을 2박3일로 다녀왔더니...
엄마 말씀이..성당에 가서 살지 집에는 왜 들어오냐는군요..
흐흑...조금만더 굳세게 참으라고들 하지만......오늘은 엄마,아빠께 잘보이기 위해서
설겆이도 하고..팔다리도 내뼈가 부서져라 주물러 드렸건만....잔소리는 끊이질 않는군요
아~~~여하튼 끝까지 버텨봐야겠지요..^^
그럼 내일 즐거운 만남 갖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이지요..
참~~!!정석 라파엘!!!절대 회비를 축내는 일은 없도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