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잘 지내시고 계신가여?
신입교사학교를 수료하신후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대하신 느낌들이 어떠신지요..
저는 첫 미사에 지각했답니다!!
오늘 오전 10시 부터 저녁 8시까지 성당에 있었어요..
그나마 있던 선생님들이 많이 빠지셔서 교사모집을 하기 위해서지요..
여러가지 생각중에 저희들이 발벗고 나섰죠..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무조건 이름과 연락처를 적게 했죠..
<저희 전단지내용은 주엽동 홈페이지 청년 게시판 782번에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그 다음은 신부님께서 처리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아침미사때는 밋밋하게 진행했지만.. 청년미사때는 성당 문앞에서 교사학교에서 배운 곡을 기타치며 노래부르고 수화도 하며 주위를 환기시켰죠^^
이미영 세실리아선생님과 저는 조금이라도 저희보다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자분들은 외면하고 남자들에게만 달려갔어여..저희성당이 유난히 남자선생님들이 모자르거든요..
다른 선생님들의 눈총을 받았지만.. 저희가 노력한 결과 총 21명중 13명이 남자였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좀더 연습하고 준비해서 체계적인 홍보할 생각이에요..매 미사공지사항시간때마다 소창과 댄스를 할 예정입니다..
교사 모자라는 다른 본당들도 저희 처럼 해보시는게 어때요?
그리고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