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많은 선생님들이 글을 올려주시길 기다리며 아침 저녁으로 한두번씩 계속 들어와 보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적은 편이네요.. 조금더 기다리면 많은 선생님들이 들어오시지 않을까..
조회수로 보면 상당히 맣은 편인데.. 다들 숨어서 남들이 쓴 글만 보고 계시지는 않겠지요?
음.. 저는 지금 친구들과 고도리 한판을 기다리며 게임방에서 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밤을 셀것 같은데... 저녁 기도는 어떻게 되는것이지요?
밤새고 아침에 잘때는 아침기도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저녁기도를 하고 자야하는지...
음.. 이런 걱정을 할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본당 선생님들은 약발이 아닌 영발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약발이든 영발이든 아직은 효과가.. 일단한번 먹어봐!!???
그리고 한가지 더!
오늘 한명의 아들이 더 생겼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영세식을 대비해서 오늘 저희 본당에서는
"세종례"(맞는지 모르겠네..세족례라는군요) 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것과 같이 대부, 대모될 사람들이 대자, 대녀들의 발을
씻겨주었는데..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었지만.. 대부모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신입교사 학교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체험 이었습니다.
하여튼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건강하시구요.. 무지막지하게 많은, 그리고 좋은 글 기대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각 조의 조장 선생님들께서는 각조별 연락처를 올려주시면 여러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어떠신지요.. 조장 선생님들이 아니시더라도..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지고 계신 연락처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 정보의 유출로 인하여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선생님들 중에 스토커가 될만한 선생님들은 안계신것 같으니까.. 괜찮겠지요?..
하여튼 연락주시고.. 조별 모임이 아닌 전체 모임을 총회 전에 한번쯤 가지는것도..
주임 신부님 댁에서 조금이나마 주님을 모셨더니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은것 같군요.
오늘은 이만...
주엽동의 귀염둥이 조민승 도미니꼬 였습니다.... 푸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