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저는 이번 신입교사학교를 무사히 수료한 오류동 본당의’김재흥
안드레아’라고 합니다.
어제는 정말 어떠셨는지? 전 신부님과 선배교사들과 함께’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배가 너무 고팠는지 ’안주님’을 더 찬양했지만.... 다들 선배교사들이 챙겨 주
셨죠? 수고했단 말과 함께...
신입교사학교를 마치고서의 하루가 지난 오늘입니다. 다들 어떠신지?
전 성당입니다. 좀 있으면 아이들 피정이거든요. 그래서 모두는 아니지만 몇몇 교사들이
나와서 열심히(?)준비를 하고 있죠.
어허~~ 어제 우리조원들과 끝인사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군요. 창현이네 조는 만나자고 약
속까지 했다는데... 우리조는 그냥 싱겁게 헤어졌으니. 그래도 연락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암튼, 모두 수고 하셨구요. 담에 교육받으러 가거나 길에서 마주치면 서로 먼저 다가가서
아는척 하기로 해요. 이름을 못외우더라도... 히~~
그럼 안녕히들 계시고요, 총회때 꼭 뵐 수 있길 바래요. 아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