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것...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만 즐거움과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특히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하느님을 느끼고 만날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목적이라 할 수 있죠...
내가 그자리에 없더라도 교사회가 운영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 하나가 자리를 비움으로써 많은 아이들과 다른 선생님들에게 지워질 짐은 너무도 무겁고 클것입니다...
얼마전 본당에서 한 청년분을 만났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4살이나 많으셨지만...
게다가 영세 받으신지도 반년도 채 안되셨지만...
아이들이 좋아서 주일학교를 사랑해서...
교사를 꼭 하게해 달라고 부탁하시던 모습을보고...
저의 나태함과 게으름에 대해 반성해 보았습니다..
선생님덜...
지금 많이 힘드시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힘드니까요..
그치만 신교때의 다짐과 패기로..
좀더 노력하는 교사가 되는건 어떨까요?
자, 선생님...모두들 힘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