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모임 후기입니다. 좀 늦었지만~~~!!!

1999. 10. 19. 오후 12: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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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고보랍니다. 요새 할 일이 없는지 계속 글 남기고 있죠? 한번도 못보셨다고요. 이런... 지금은 학교인데 수업 제끼고 전산실이랍니다. ^^: 후후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6조 모임 후기 때문이랍니다. 17일 소창 교육 아니 이젠 Recration교육 끝나고 6조 모임이 있었답니다. 조장 선생님이신 은수 누나가 연락을 안해서 작은 모임이었지만.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6조 담임 선생님이신 형구 형이 군대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들 셤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6조 선생님들은 거의 다 오셨더군요. 은수 누나, 명선 누나, 승용이, 성우, 원범이 형, 형구 형, 그리고 6조는 아니지만 한가한 저와 지영이 누나 그리고 종한이 형이 왔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건 그 다음날이 전공 시험날이라 형구형 얼굴 보자마자 나왔다는 겁니다. 물론 소창 아니 레크 교육때 봤지만... 그래도 정말 아쉬웠답니다. 너무 급하게 모여 선물을 준비하진 못하고 편지를 써서 주었더니 형구 형이 너무 즐 거워 하더군요. 평소에 편지를 받지 못한듯... ^^: 하여간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답니다. 형구형~~~ 군대 잘 가고... 휴가나오면 언제라든지 콜이니까 연락해. 추운데 몸 건강히 다녀올수록 99.6차 선생님들 모두 기도해주세요. 26일날 가니까 빨리들 가기전에 형구형 얼굴 한번씩 모두 보세요. ^^; 날씨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구요. 이상 야고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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