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올린 글을 잘 읽었다.
처음에는 그냥 시시한 이야기겠지하는 생각이 들다가...
중간쯤에는 이런 야한 이야기를 올려도 되는 거야?.,..라고 생각하다가
끝까지 읽어 나가다 보니 조금씩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나가면서 많은 어려움에도 부딪히고 많은 좌절과 외로움,
그리고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을 그릴때가 많이 있는것같다.
너도 그중의 한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아닌가? 아니면 말고..)
좋은글이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더라.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어.
불쌍하기는 했지만 그 여자에게 자기 자신을 알리려고 노력은 했는지...등등
어쨌든 좋은 이야기였던거 같다.
잘읽었어.고맙다.
- 아직도 세상에는 사랑해야할 것도 많이 남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남아있다는것을 믿는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