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6차]그냥...

1999. 10. 12. 오후 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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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도 망치고 넘넘 기분이 꿀꿀하다. 1차적인 시험은 끝났으나 담주에도 넘넘 많은 시험을 봐야해 넘 싫다. 다른 사람들은 나같지 않고 셤 잘 봤으면 좋겠다. 글구 오늘 점심은 육계장을 먹었는데 우리 학교에서 지금까지 먹은 것 중에 최고의 식단이었다. 셤은 망쳤지만 배가 불러 기분이 넘 좋다. 한남동 바자회때 못가서 넘넘 미안하구, 그날 보라야! 미안... 다들 셤 잘 보고, 잘지내. 글구 범수야, 공부는 갑자기 되는게 아니란다.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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