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4차]창현입니당~^^

2001. 2. 16. 오전 10:23:28

1
글자

찬미예수님!^^

 

신입교사학교를 다녀온지 어느새 하루!가 지났네요~

어제 다들 즐거운 밤을 보내셨어요?^^

저두 울 본당 선생님들과 함께 맛난거두 먹구 즐겁게 놀았답니다~

참! 제가 누군지 기억은 하세여?

왜 있잖아여~ 3일내내 UCLA 진녹색 모자티 입구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던

덩치 큰 사람이여~^^;; 그래두 모르시겠다면...에궁...--;; 어쩔수 없죠 뭐...T-T

 

어제 잠시 게시판에 들어왔을땐 글이 별루 없었거든요...?!

근데 한밤 자구 일어난 사이에 이렇게나 많은 글이 쓰여졌네여~~^^

이야~ 역시 울 샘님들 대단해요~^^

앗! 밑에 울 봉사자 선생님이신 진희 선생님 글도 있네요?! 오호~ 샘님두 대단하세여~^^;;

 

그럼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서..(그럼 이제깐진?? ^^;; 여하튼..)

신입교사 학교 그 3일동안의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만남이였지만... 정말 많은 추억들과

느낌들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나름대루 영빨두 쫌 받았구여~ㅋㅋ

각각의 프로그램, 강의, 기도들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도 있었구여~

 

하지만 무엇보다 기쁘고 즐거웠던건 다른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아니었나 생각해여~

정말 어떤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옆에 같이 계시는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덜 힘들고

다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샘님들 캄사합니다~!!!

 

글구 울 4조 샘님들~ 정말 나눔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솔직히는 나눔시간이 가장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였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반성의 생각두.. --;;)  넘 편안했구

넘 좋으신 샘님들을 만나서 너무나 기뻤답니다~^^ (샘님들도 그러셨죠? 그러셨다구 해주세여~ 에궁^^;;)

울 옆집 큰 누나 같은 울 조장 윤정이 누나를 비롯해서 울 조의 맏형이자 CF계의 이단아(?) 동성이 형!, 글구 겉은 무섭게 보였지만(?) 속은 너무나 따뜻하구 좋았던 미현이 누나!,

글구 다들 이쁘고 잘생기구 멋있구 착한 (주님! 여기서 또 죄를 지었습니다..^^;;)  

나의 동기들인 이쁜 세영이!,착한 연준이!,조용한 지영이!,아프지만 애썼던 현정이!, 수줍어했지만 정말 좋았던 재필이!,카리스마 but 넘 재미있었던 현택이! 앗 안썼었다~ 미안! 울 착한 수정이! (방금 '수정'했어~^^) 글구 마지막으로 우리의 봉사자이셨던 정말 편안하구 좋았던..그러나 나이는 79년생이셨던 (참 구박 많이받았죠?! ㅋㅋ^^) 진희 샘님! 다들 이름만 불러도 자꾸만 생각나는 샘님들을 만나서 넘 좋았어요~!!! 참! 어제밤에 샘님들께 다 문자 돌렸었는데...(잘 받으셨는진 확실치 않지만...^^;)

잘 받으셨죠! ㅋㅋ 정말 하루 빨리 뒷풀이 해서 다시 봤음 좋겠네여~^^ 윤정 누나 빨리 날 잡아여~^^

 

글구 우리를 위해 너무나도 애쓰셨던 자랑스런 봉사자 선생님들...

몇번 봐서 넘 친근했던 그러나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남?^^;; 암튼 그래두 좋았던 중호샘님! 조원들에게 멋진 캐리커쳐 주셨다면서여? 밥알 하나하나 검사 하셨던 정헌샘님

떼제의 기도할때 저희들보다 더 열심히 진지하게 하셨던 존경스러운 상원샘님

말할필요도 없이 봉사자 선생님들 중에서 가장 좋으시고 이쁘시고 성격좋으시고  울 4조 담당! 진희샘님 (샘님 저 잘했죠? ㅋㅋ^^;;)

이름 외우기 정말 쉬웠던 '유태인' 태민샘님

첫째날 '싱글벙글' 할땐 무서웠지만 막상 이름 물어보러 다가갔을땐 은근히 수줍어 하셨던 건용샌님

밤에 잘 때 빼구 (그놈의 절두산이 뭔지...에궁..^^;;)는 다 좋았던, 그리고 집에 갈때 자신이 꼭 79년 생임을 강조하시던 이쁜 아줌마^^ 미선샘님

첨 만났을때 조수미라구 속이셨던 하지만 조수미라구 부르면 넘 당황해 하시며 이름을

고쳐주시던 키보드의 여왕 수미샘님

긴머리 묶으시고 정말 멋있는 목소리로 기타반주와 멋들어진 노래 불러주시던..(하지만 싱글벙글때의 악몽이셨던..ㅋㅋ) 연수 샘님

마지막으로 얼핏보면 김국진 닮은 정말 애 많이 쓰신 울 대빵 창렬샘님!

다들 넘넘 감사합니다!!!!

 

글구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신부님과 수녀님!

엄할땐 엄하시지만 넘넘 재미있는 (신부님 전 봤어요~ 미사 끝나구 나가실때 싱글벙글 하시던 그 모습을~^^) 김영욱 블라시오 신부님!

글구 강의땐 약간 졸렸지만^^;; 늘 다정하시고 늘 주위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정 마자렐라 수녀님!  

만나뵈서 넘 좋았구여~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글구 마지막으로 다른 모든 신입교사학교를 같이 했던 많은 샘님들!!!

잠깐이었지만 즐거웠던 잠자리에서의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주신 남자 샘들~

글구 제 양옆에 강의시간에 언제나 함께 졸곤 했던 여자 샘들~

아직도 이름외우기 휴유증으로 다들 생각난답니다~^^ 모두모두 넘 만나서 반가웠구여~

고마웠습니다!!^^

 

그럼 이정도로 줄이구요~ 긴 글읽느라 수고 많으셨어여~

또 만날수 있길 기다릴께여~!!

함 같이 애프터해야져~?! ^^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p.s: 이름외우고 그러느라 시간없어서 다른 샘님들 주소 적구 싶었는데...

     못적구 그랬어여~ 에궁!~ 제꺼라두 적어놀께여~

     저 기억나시구 그러신 샘님은 연락주세여~ ^^

     간단히 전화번호하구 이멜주소 적어드릴께여~

     제 핸폰은 011-9035-5770 이구여~

     주소는 여기 굿뉴스나 alvatros@hananet.net 랍니다~

     연락해주심 좋겠죠~?!^^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신입교사학교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