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의 찌니입니다.
방금 울 성당 친구덜이랑 술 한잔 하고 와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아쉽게도 우리 멋찌고 자랑스런 5조 샌님들은 아직 글을 안 남기셨네요.
성질 급한 제가 제일 먼저 글을 남깁니다.
3년차로 접어 들면서 이렇게 신입교사 학교를 오니 느끼는 것도 무척이나
많았고 생각하는 시간도 많았고 참 좋았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건용이(^^) 많이 못때려준게 정말 아쉽습니다. 아마도 이건 나만 그러는게 아니라 지완이 오빠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우리 둘다 건용이가 80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주먹 불끈 쥐고 죽여주자 했는데...^^
어쨌든 신입교사 학교에 와서 무엇보다도 우리 5조 샘들과 많은 얘기 나누고 함께 했던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헤~~ 정말루요~~
이제 남은 건 우리 초등부 주일학교에서 각자 맡은 임무 열심히 하고 아이들을 잘 이끌고... 그리고
우리 만나서 화끈하게 한잔 하는 거... 그런거 같습니다.
모두들 25일 6시 베스킨 라빈스 앞 잊지 마시구요. 1분 늦을 때마다 한대씩 맞는 걸루 하죠!!
벌써 모두들이 보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