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후 각자 본당 선생님들과 만나
헤어지는 뒷모습들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기를 쓰고 이름을 외우고 또 친해지고
나도 모르게 좋아졌는데
벌써 헤어지는 건가 하는 생각에...
이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보고싶어지면 어쩌나...
그런데 이곳에서 다시 만나는 군요 다행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름 외기 후유증이 없어요?
전 아직 남았나봐요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선생님들
이름을 보구 얼굴이 바로 안떠오르면 속으로 ’큰일났다...’
하면서 두근거리고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