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모두들 여기 들어와 보시기나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총회이후 시험기간 겹친 후로는 거의 아무도 글을 안올립네다그려..
저는요..이제까지 숙제가 너무 없어서 항상 즐거워하면서두 마음 한귀퉁이에 불안이 눌러붙구 있었는데 마리죠..
5월..드디어 터졌슴뉘다..
이렇게 할일 많을 수가 있숨니까??
생각만해두 머리가 깨지겠숩니다..허허허...
학교에선 5/2,8,16,24,30일,6/8일 내야하는 대형 레포트가 자그마치 8개에 발표준비 2개...
성당에선 캠프장답사,구교사체육대회,애들 봄체육대회,캠프준비시작...
동아리에서는 온통 대동제준비루 8일부터 매일매일 2시간 이상 연습에 들어가구요..
이 모든 것들에 따르는 온갖 회의와, 준비와...
이것 뿐임니까..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까지...
성년의날엔..나 축하받기두 바쁠 판에..쩝...
빵빵학번들까지두 축하를 해 주어야하니...허허헛..
이러니 어찌 5월이 괴롭지 아니할 수 있겠슴뉘까...
아~~~정말 생각만해두 앞길이 캄캄합뉘다..
더군다나..성년을 함께 맞이할 저의 짝은 워디에서 놀구인는 검뉘까..오호..통제라...
훔...구만 일어서야겠숩니다...
자..저의 신세타령을 끝까지 보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쓸데엄는 신세타령이라두 게시판에 올려보려는 노력이 가상하지 않숨니까?? 허허헛
구럼 난 이만 사라지겠소~~총총총..
참!! 모두들 건강하십쇼..요즘 날씨가 아주 좋지요??
구런데..주변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아주 많더군요..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민경 프란체스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