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미친자는 말이 없다.
그대 미치려거든 침묵하라.
가장 침묵하였을 때, 그리하여
그 가공할 적막을 참으로
견딜 수가 없을 때,
맘꺼 쏟아내라! 그대의 이글거리는 불길을.
그대 아는가?
저 로마제국의 네로가 로마를
싸그리 불싸질러 버렸던 것을.
미치고 싶거든 미쳐라!
그리고 네 멋대로 하여라!
단, 119에 미리 전화해 둘 것.
2000. 5. 4. 오전 12:40:10
진정 미친자는 말이 없다.
그대 미치려거든 침묵하라.
가장 침묵하였을 때, 그리하여
그 가공할 적막을 참으로
견딜 수가 없을 때,
맘꺼 쏟아내라! 그대의 이글거리는 불길을.
그대 아는가?
저 로마제국의 네로가 로마를
싸그리 불싸질러 버렸던 것을.
미치고 싶거든 미쳐라!
그리고 네 멋대로 하여라!
단, 119에 미리 전화해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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