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조였던 연희동 본당의
최지환 프란치스코 입니다.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왜 지금 시간에 깨어 있어야 하나...
물론 대답은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기 때문이지요.
지금 이런 시간이 나로서는
좋기도 하지만
참 힘든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교 갔다가, 성당 갔다가,
평일 미사 드리고, 십자가의 길 하고
또 교리준비, 부활행사 준비 하다가
아르바이트를 오고...
조금은 피곤하네요.
요즘은 알바하다가 가끔씩 졸때도 있습니다.
다행히 손님이 별로 안 계셔서...
선생님들 모두 힘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학기가 시작하고 거의 한달이 지났는데도,
저같은 경우는 저~기 밑에 제 글에도 있지만,
아직도 하루하루가 낯설기만 합니다.
그리고 신체리듬이 깨지고 있는 저를 보고는 합니다.
후후...우습죠. 제가 이러고 있다니...
지금 머리가 다운이 되었습니다.도저히 머리가 안 돌아가는군요.
선생님들 힘냅시다!! 나만 힘든 것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 우리 2박 3일을 생각해 보면
그리고 우리 함께 했던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힘든 것도 참아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Fight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