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2차]룰룰루~~
2000. 3. 14. 오후 3:12:08
글자
오늘은 화이트 데이입니다.
날씨도 앙증맞게 화창하구여.
예상대로 사탕은 못 받았지만
연수 선생님의 글을 보고 위안을 삼습니다.
헤헤헤
세상이란 건 정말이지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여.
어제까지는 정말정말 오늘이 오지 않길 바랬는데
또 막상 오늘 너무 늦잠을 자서 딴일에 신경을 쓸 수 없으니깐
무덤덤해지네영
아무튼 오늘하루 많은 생님들이 사탕을 받고 사탕을 주며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랄께여
(호호 이런 여유까지??)
내년엔 저도 받을 수 있을까여? (절망적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