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2차]2차 없는 게시판은 정말 시러시러!!!
2000. 3. 13. 오후 2:30:46
글자
간만에 게시판을 들어왔는데, 2차생님들의 소식은 없다.
개강의 여파가 울 2차 생님들에게도 미친 모양이다.
난 오늘 수강신청변경을 했다.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 할 텐데...
금욜에 엠티가서 밤새구, 토욜엔 오빠 면회갔었구,
일욜엔 오빠 휴가나와서 같이 올라온 후에 방정리하느라 피곤이 쌓였다.
아깐 인터넷에서 전공자료를 뽑다가 졸기까지 했다.
근데 이젠 잠 다 깨구 배가 고푸당.
누가 밥 좀 사줬으면 좋겠는데...
아참!!
낼은 아기다리 고리다리 던 화이트데이...
하지만 나의 미래는 불투명하다.(사실 받을 사람이 없다.)
생님들,,, 꼭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제것까지두 마니 받아주세여.
전 내년을 기약하며 눈물을 흘리렵니다...
그럼 따스한 봄날을 즐기시기 바라며.
글 좀 띄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