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 5차 생님들 안녕하세요...
저 이제 신입교사 학교 다녀온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아서 또
그 교육관에 갔었답니다....
어줍잖은 2년차 교감이 교감 일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배우러
갔다왔습죠....
성당에서 강론을 맡게 되어서 미사가 다 끝난다음에 출발을 했더니
40분이나 늦었더군요..그렇게 허겁지겁 들어가서 밥을 (거의 국자에 퍼 나르듯)
마악 먹구 있는데 옆에서 어어 하는 소리가 들리지 뭐예요?
-아 참 그전에 밥을 푸고 있을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반가운 목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신입교사때 " 우리 한달 후 이자리에서 다시 봐오...**"
했던 노량진 영만이가 웃으며 설거지를 하고있지 뭐예요...호호호
역시 영만이는 자원해서 설거지를 하고 있더군요..역쉬 바른 생활 청년...!-
아 ! 다시 앞의 이야기를 이어서 ...
그래서 10분만에 실수로 많이 퍼담아 버린 그 산만한 밥을 없애야하는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짬을 내어 옆을 한 번 쳐다 보았지요..
거기엔 김미선 미선이가 생긋 웃으며.." 저 신입5차.."하며 "저 기억하세요?"
하고 있지 않겠어요?
당연히 기억하다마다...이래서 영만이, 미선이, 진희 (데레사), 봉사자 이상민선생님
봉사자 윤여권 선생님, 희영이언니, 우호철, 미현이 이렇게 5차 식구 8명을 만났답니다..
다른 선생님이랑은 인사도 하고 뭐 서로 알아보기도 했지만..
우호철 군은 사람이 넘 많아 나중에서야 발견한데다가
우연히 보았을 때도 프로그램 중에 이동하는 중이라 인사조차 못했답니다...
호철군이 절 보았다면.. 알아보았을까요??
아참 그리구 또 만난 사람이 있군요.. 연수 안드레~아 선생님 역쉬나 1박 2일 동안
열심히 노래와 기타를 책임지셨답니다...언제 들어도 참 노래를 예쁘게 하시는 것
같아요..*^^*
글구 오동수 미카엘 선생님도 또 뵈었지요...방금 전에 미카엘 선생님 글을 봤었는데
그래요..희년 선생님들 여러조 같이 모일 때나 조모임 할때 연합회 선생님들도
한번 같이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그쵸 그쵸??
글구 조현옥 선생님...제가 참 존경하게 된 분이죠..그래서 다시 뵈니 더욱 좋더군요.
아 ...글이 넘 길어지니까 왠지 읽으시는 분들이 다 읽지 않을것 같아서
두려워지는군요 ...
참 양창렬 선생님도 계셨어요..연합회 회장님이니까 당연한 것이겠지만..
암 튼 신입교사 학교에서 뵈었던 분들을 다시 뵈니까 참 반가웠어요.
정신부님 정 수녀님두요..
그리구 우리예쁜 정환이(4조 서정환 라파엘)가 답십리 교감 선생님한테 제 얘기를 잘 해준 덕택에 저에 대해 비교적 좋은 선입견을 (*^^*)
가지고 온 (아유~ 정환아 아주 이뻐!) 답십리 교감 선생님과
같은 지구 장안동 선생님이랑 같이 새벽 3시까지 많은 이야기 했었답니다...
정말 유익한 1박 2일 이었어요.
넘 길게 쓰니까 진짜 힘들군요...눈은 졸리는데..할 얘기는 자꾸 기억나고...
신입동기 선생님들! 저 담에 또 들어와서 많이 떠들고 갈께요..
오늘은 그럼 이만~ 선생님들 ! 선생님들의 얼굴이 떠오르며 같이
딸려 떠오르는 한마디만 할께요..
사아~랑해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