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노량진의 김남경 베로니카입니다.
교감단 연수 무사히 끝내신 것 같아요..
저희 노량진은 또 교감연수 끝날때 불참을 하고야 말았군요..
너무나 영만 시몬선생님에게 미안했습니다.
미안해 영만아! 내가 늦잠을 자서.....
글구, 모두들 새학기가 시작되었겠네요.
아이들과의 첫교리를 무사히 끝맞치셨는지 무척 궁금해요..
저는 저번주 금요일에 십자가의 길을 참석했는데...
마구 눈물이 나더군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구요.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서 콧물을 훌쩍이면서
십자가의 길이 끝날때까지 울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옆에 앉아있던 어머니가 휴지를 건네 주시면서,
"
그것도 다 하느님의 은총이예요"
말씀해 주시면서 조용히 다독거려주셨습니다.
지금 저희 본당 청년 중 한분이 백혈병을 앓고 계시거든요.
몇달있다가 수술을 하실 예정이랍니다.
그 분을 위해서, 작은 마음이나마...
헌혈증 모금을 하고있는데...
신입교사학교 5차 여러분도 참가해 주실거라고 믿습니다.
연락처는
김남경 베로니카
011-495-2617로 해주시구요.
우편으로 부쳐 주실 분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2동 302-70 10통 7반
우편번호 156-052로 부쳐주세요.
우리모두 예수님의 큰 희생을 생각하면서
작게나마 "작은 희생"에 동참해 주십시요.
베로니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