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 소설이긴 하지만...
결국 오늘 오전을 투자해서 읽어버렸습니다.
역시 양 아줌마의 소설은...좋습니다. 좋다는 표현으로밖에 표현하지 못할것 같아요.
저야 문학 소년도 아니고 학구파도 아니라서 전문적인 평가같은거야 하진 못하지만...
양 아줌마의 글들은 제게는 좀 특별합니다.
그중에서도 이 ’희망’이라는 소설은 좀 더 특별하구요.
희망이라...
내가 생각하는것을 양 아줌마 역시 표현하고 싶어했나 봅니다.
사람이 다 제각각이라 나와는 뭔가 틀린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고민들이 조금은...씻기는 기분이에요.
수많은 좌절의 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마만큼의 희망도 있을겁니다.
찾지 못할뿐일게에요...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뽀또2001-
저 책장사 아닌건 아시죠?
그러니까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안심(뭘?)하고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