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59]

2000. 12. 28. 오후 6:02:00

글자

동수야

잘 다녀 왔구나.

어지간히 약속어겨 미안하고 한번 만나자.

그래 누나가 교육부장이 되었단다.

내년엔 동수나 누나나 더 잘살아보자.

잘살아보세~~

 

 

                                               주책이마리안나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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