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하루하루

2000. 12. 28. 오후 6:59:10

글자

왜 이렇게 생각없이 살고 있는지...

앞 뒤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해버린 행동때문에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기분나빠하는 것을 넘어서 힘들고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도 난 계속 이곳에 필요한 존재인가 하는 생각을 또 다시 한다.

 

한 해가 다 저물도록 회합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계속되고 있다.

나도 참 미련하지.

그 동안 뭔가 다른 것을 하면 될 것을...

그런데 회관에 오면 다른 것을 하게 되지를 않는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내 생각없는 행동으로 인하여

눈물도 빼고, 기분 상하고, 어이가 없었던 사람들은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편집부 화이팅!!!

 

 

혜정이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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