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거기서도?

2000. 8. 7. 오전 9:09:19

글자

생각을 못했어요.

거기서도 이곳에 들어오실 거라는 걸...

그래서 그냥 잘 계시겠지...생각만 하고 있었구요.

회관에 가면 수녀님께서 소식을 전해주시면

’아, 잘 계시구나..’했지요, 뭐.

 

조금씩 지치실 것 같아요.

여행이 길어지면 설레임같은 것이 없어져서

지루하고, 피곤할 것 같아요.

그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신입교사학교 준비중이에요.

회장, 부회장은 로마 갈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뭔가 준비할 것이 많던걸요?

덕분에 제 마음이 좀 무겁긴 하지만 뭐...

 

여행 자알 하시고 돌아오세요.

 

 

혜정 헬레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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