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2001. 8. 26. 오후 5:18:43

글자

 

 

토요일,일요일 가족들과 ’메밀꽃 필 무렵’의 고장 봉평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가족들을 태우고 제가 운전해서 갔었는데 운전이 그만큼 되는 걸 보니까 스스로도 신기하더

 

라구요. ^^

 

 

지금은 막 메밀꽃이 필 무렵. 제가 찾은 봉평이란 곳은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습

 

니다. 이효석 선생님이 그처럼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

 

서 유년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란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넓은 들판에 새하얗게 피어난 메밀꽃

 

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이런 곳에서 살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인간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나봅니다.

 

 

오늘은 월례교육이 있는 날이죠? 모두 수고하시구요. 혹시 술 한잔 하시게되면 중국술은

 

가능하면 피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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