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으로부터.....

1999. 12. 4. 오전 1:43:13

1
글자

게시판의 글들, 상당히 수준이 높아졌음에 기쁘다.

감사하고,

 

 

올해는 교감단 송년회도 못하고 섭섭하기 그지 없는데,

긴 시간 내지 못하더라도

한 번 만나 그간 쌓은 정을 돈독히 하였으면 한다.

하여,

 

연락들 하도록!

 

진문군, 얼굴 성형하기전에 한 번 보자.

규화군, 춥다. 군고구마 생각난다. 한번 보자.

미희양, 우리는 이유없이 만나야 한다.

여주양, 고철덩어리 떨어진 예쁜 얼굴 봐야지.

승수군, 다시 한번 ’지영씨...’라고 불러봐.

지원양, 옛정이 그립구나.

주영양, 요즘 갈굴 사람이 없다. 한번 보자. 겁나 갈궈 줄께.

성연양, 펌프 한판 뛰자.

희선양,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리우니.....

범준군, 연애질은 잘 되가나?

서연양, 뽐내기 때 레크 도와 준 것, 아직도 고마워 한다네.

준열군, 최근에 본 겁나 지적인 모습, 잊을 수가 없다네.

문희군, 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해야지?

종현군, 너는 그냥 한번 쏴라!

그리고...

용환아! 올해 고지식한 누나랑 함께 하느라 고생 많이 했다. 고맙고 또 고맙다.

종현이가 쏠 때 너도 나랑 같이 맞아주자.

통신비 많이 나올까 더이상 이름을 댈 수가 없음이 아쉬울 따름이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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