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보세요...

1999. 11. 23. 오후 7:20:11

2
글자

 

^^;   누가 누구를 위로하는 것인지...

 

새로운 회장에게 구 회장이 수고하라는 것이 순리일터...

 

어째 새로운 회장이 구 회장더러 수고했다는 이야기가 먼저인지...

 

그만큼 내가 약해 보였나?...

 

 

 

 

작년과 올해에 이어 내년도 15지구를 이끌어갈 막중한 사명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인 네게 박수를 보내며 감사한다...

 

나같은 전철을 밟지 말고 많은 사람의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는 어진 회장이 되길...

 

난 리더로서는 합격이었을지 모르지만

 

대표로서는 불합격이었다...

 

회장이란 자리는 내가 볼때 리더가 아닌 대표의 자리다...

 

리더가 되려 하지 말고, 대표라는 마음자세를 가져주길...

 

위의 그림처럼 발로 뛰면 뛸 수록 더 큰 성과가 주어진다는 것도...

 

인수인계 할 것이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겠지만

 

내가 조금 정리해서 조만간 전해주도록 하지...

 

 

 

 

이 글을 읽는 다른 모든 분들...

 

새로운 회장단에게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손으로 뽑은 우리의 대표임을 잊지 말고

 

우리의 손으로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회장 : 김미희 데레사, 부회장 : 홍상현 우달리고,

 

총무 : 김지원 발렌티나, 회계 : 이지영 보나,

 

서기 : 임여주 아녜스)

 

이 다섯 분 하시는 일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저도 멀리서나마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악마 마르띠노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5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