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999. 12. 6. 오후 12:12:47
글자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15지구 교사회에 글을 쓰게 되다니 영광이로군요. 제가 저희 교감님의 아이디를 도용(?)한 관계로 아마 발티님의 이름으로 이 글이 올려지리라 믿습니다.(제 아이디도 분명히 있을 텐데 제가 그걸 찾는 법을 잘 모릅니다요.)
발티 언니가 이해해 주기를 바라며---. 정말 1999년이 다 갔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더군요. 허 참, 제가 벌써 23살이 되니 말입니다.(선배님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2000년을 맞이 하는 역사적인 순간의 어느 곳에 서 있다는 것이 정말 낯설더군요. 정말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보나님께서 저와 같이 펌프 한 번 뛰자고 하셨는데, 정말 한 번 뛰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언제 한번 저희 성당에 오시게 되서 만나게 된다면 꼭 한 번 하도록 하지요. 그날은 제가 after service(?)까지 책임지게 하겠습니다. 푸하하~!
여러분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하시길 바라며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안녕히들 계시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