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부1- 스트레스 대체하기
카톨릭 디다케 2001년 4월호 중 발췌
글쓴이 : 강이영 프란치스카 (상담심리전문가)
-참 좋게도 이분은 주일학교 교사로서 어려운 점이나 학생들에 대한 상담이 필요한 교사들은 메일을 받아서 답장을 보내주신답니다. *^.^*
우리의 삶에 있어서 어디에서든지 스트레스를 받고 이를 피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스트레스에 대한 자신의 전형적인 반응을 생각하고 현명한 대처 방법을 찾으면서 스스로 삶을 조절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만날 때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자.
1) 삶에서 겪게 되는 불행한 사건들은 그 사건 자체가 고통을 야기시킨 것은 아니다.
2) 불행한 사건으로 인한 왜곡되고 비합리적인 생각은 자신을 패배적으로 만들고 더욱 고통스럽게 할 수 있으며 이를 지속시킬 수 있다.
3) 합리적인 생각을 갖는 것운 스트레스로 인해 혼란스러워진 심리적, 신체적 상태를 극복시키게 해주며 오히려 더 건강하게 느끼고 행동하도록 도와준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1단계 내가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생각하고 확대시켜 가는지 멈춰 서서 생각해 보자.
- 예를 들어 교리시간에 주의 집중하지 않는 학생을 보면 ’저 아이는 나를 무시한다.→나는 다른 사람들이 무시할 정도로 능력이 없지. 그러니까 무시당할 만하다. →이젠 모두들 나를 무시할 거야.’ 라는 식으로 단순한 사건이 확대될 수 있다. ㅣ 때 ’STOP’하고 생각을 멈춰 서서 어떻게 확대하고 있는지 그것이 비합리적인지 합리적인지 스스로 관찰해 보자.
2단계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 ’내가 노력하면 될 거야.’라고 생각할 때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보이지만 ’나는 이제 어쩔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면 막막해지고 스트레스가 증폭된다.
3단계 스트레스를 인정해야 한다.
- 스트레스를 없는 것처럼 무시하지 말고 인정하고 관심을 기울여 그 문제의 성격과 갈등을 생각해야 한다.
4단계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여유를 갖는다.
-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오히려 진정한 용기이다. 혼자서 해결하기에 벅찬 문제라해도 도움을 받으면 훨씬 쉽게 해결되거나, 다양한 해결 방법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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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케를 꼼꼼히 읽으시는 분께는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시길 바라구요.
제가 연구부여서 교사교육이나 교리에 도움될 만한 자료를 찾아서 교사들에게 드릴려구요.
그래서 여기에도 올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시길....
4월의 마지막이 되어가네요. 마무리 잘 하세요.
알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