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해도 될까요?

2001. 4. 4. 오전 12: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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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부활 행사를 준비하면서...

느끼는건데요.

기독교 백화점등에서 파는건데.

비닐을 달걀에 입혀서 삶아내는기만하면 되는거요...

참 편한방법인것같아요.

그런데....

 

교회에서 만든 캐릭터라는 것이 좀~~

 

뭐, 교회에서 만든것 우리가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가 만든것 교회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특히, 성가 등에서 많이 볼수 있지만요...)

 

근데 그걸 사용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비닐을 삶아서 만든 부활달걀이 정성이 부족하다 생각이 드는데

그것도 교회에서 사온 것이라면

교회와의 차별화도 없구...

별로 맘에 안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연합회에서는 왜 안 만드는거죠?

비닐에 예수님님 캐릭터 넣어서 예쁜 문구 넣구...

팔게 되면 두고 두고 좋을것 같은데.

 

이번엔 벌써 다들 준비했으니 좀 그렇고...

내년을 목표로 한번쯤 만들어 보심이 어떨지요...

 

참고로 저희는 무조건 정성이 들어간 부활달걀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봉천동 초등부 교사회입니다. 그때문에 홍보부가 집중적으로 시달리기도 하지요..

물론 만들기는 모든 교사들이 다 같이 합니다.

올해도 600개의 달걀을 정복할 목표로....

푸~~ 힘들겠죠???

우리는 언제 제대로 성 3일 행사에 참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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