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찐 교사들을 위해서....

2001. 3. 30. 오전 1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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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밤

 

  천국에서 별처럼...

   

밤 하늘에 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고 있을 생각을 하니...너무나 기쁘네요.. 저도 원래는 자신으 본당 외에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많은 시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정말로 여기 모인 모든 초등부 교사 ..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함께 하느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것이 기쁠 뿐이에요...맘 같아서는 우리 13지구 모든 교사들의 사진들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언젠가는 교육때 보겠지요..

 

저번주에 있었던 13지구 월례교육은 참 좋았습니다. 첨에 신부님의 약간의 썰렁함과 재치로 우리의 관심을 끄셨지만.. 헤헤^^우리 역시 아직 학생인가 봅니다....이번 첫 지구 월례교육은 정말 많은 노력과 사랑으로 다른 지구에도 많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네요..이 아래의 글을 아시는 선생님도 계시겠지만 모르는 선생님들은 교리 시간에 시선 집중을 위해 재미있게 이야기 한번 해보면 어떨까...하네요...조금은 ...반응은 넘 좋아요..부활에 저희 본당은 은총잔치를 해서..달걀도안에 대해서는 재민아!^^* 그냥 마음을 비우고 생각해 봐라~~(동기기에)  

  참~~봉천1동에 교사4년차 횟수5년이구요..4학년 담당에 부서는성가대를 맏고 있는 김수완미카엘이었습니다.   

 

 

  

 "선교사의 기도"

 

 

 

아프리카 밀림 지대에서 선교사로 일하는 신부님 한 분이

 

어느 날 혼자서 밀림을 지나 공소로 가는 길에

 

갑자기 두 마리의 사자를 만났다.

 

 

 

사자의 포효에 그만 공포에 질린 그 신부님이

 

최후의 수단으로 눈을 지그시 감고

 

무릅을 꿇어 하느님께 마지막 기도를 바쳤다.

 

 

 

"자.....자.....자비하신 하.....하느님,

 

처......청하옵건대 이 사자들을

 

그....그리스도교 신자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잠시 후 눈을 살짝 떠서 바라보니,

 

그 사자 두 마리가 자기 앞에 바짝 다가앉아서

 

두 앞발을 하늘로 향해 들어 모은 채

 

이렇게 기도를 올리는 것이었다.

 

 

 

"주여,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음식과 우리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ㅎㅎㅎㅎ)

            호랭이였습니다...아흠~~맛있다...부활 행사 잘하시고 수고 하세요..주님의 은총도 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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