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20]자연속에서 놀수있는곳이 있긴한데..

2001. 4. 16. 오후 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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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알렐루야..

 

샘 안녕하세요? 자연캠프할곳을 찾으신다구요?

 자연속에서 놀수 있는 것이 있긴한데.. 샘네 본당어린이들이 몇명이나 참가하나요? 저학년이 많으면 좀 힘든 곳인데요..

 통나무집이구요, 물놀이 할곳은 계곡을 막아서 만든 곳이구요(넓고 깨끗하구요, 괜찮아요.)통나무로 만든 놀이터같은데두 있고 일단 산하고 나무는 많은데요.. 또 국립이라 싸구요,,불놀이 할장소도 있구 추적놀이 코스도 나무와 나무사이 숙소와 숙소사이 산길이라 잡으면 되는데요.. 글구 그 통나무집 뒷길이 배론성지와 산길로 통해있어요. 어른걸음으로 40분걸으면 바루 배론성지 양업성당이 나오는 길로 통해있거든요.

 

 문제는 통나무집과 통나무집사이가 많이 떨어져 있구요, 식사를 자모회가 매번 조달해야하구요, 비가 올경우에는 어린이들을 200명을 수용할 강당이 없다는것도 유의해야 하구요,(통나무집 큰 곳에는 어린이들 70명은 들어갑니다.그런 큰곳이 2개 있구요)

 저희가 그곳에서 1999녀녀 캠프를 했는데 자연속에 있다는것과 물놀이 장소가 좋다는 것 글구 싸구 통나무집이 있다는 것 빼고는 좀 힘들었던 것 같애요. 식사조달하는것도 힘들었구요.(통나무집마다 조리시설이 되어 있구 욕실도 깨끗해요.)왜냐면 200명 분을 매번 자모회에서 만들어야 하니까.말이죠.

 

아..그곳이 결정적으로 어디냐면요,

국립 박달재 휴양림이거든요. 서울에서 한시간 10분쯤 걸립니다.

통나무집은 그때 저희가 통째로 다 빌렸었구요, 20평짜리 2층이 2채. 8평짜리가 7채, 5평짜리가 2채 ,7월에 빌리시려면 5월부터 예약이 가능했거든요.

혹시 더 궁금하시면 전화해 보세요. 아..지금 전화번호는 없구요, 관심있으시면 전화번호 알려드릴께요.

저와 저의 지도신부님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는데요,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하고 캠프하는 것보다는 조금 소규모 약 50~60명 캠프하기는 좋을 것같거든요.

그럼, 계속 어린이들을 위해 수고하세요.

 

아..저는 사당동의 초등부 교사입니다.(사당동 한표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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