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해온 1년이 어느덧 얼마 남지 않았군요...
아쉬운 부분도 있을 것이고, 시원한 부분도 있겠죠...
다만 정도의 차이일 뿐...
아쉬운 부분이 많다면 분명 열심히 활동을 한 것이고,
시원한 부분이 많다면 맺힌 것이 많은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글을 느껴보면 아쉬움이 짙게 묻어있더군요...
그만큼 열심히 하신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선생님이 걸어오신 이 길을 그만두신다면
아쉬움에 눈물도 흐르시겠지만
함께한 시간들은
영원히 가슴속 한 구석에서 함께 숨쉬겠죠...

지금 이 사진속에 계신 분들은 분명 웃고 계십니다...
본인들께서 해온 일들에 전혀 후회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그간 해오신 일들은 분명 사진속의 미소처럼
아름답고 사랑이 담겨 있었음을
모든이들이 기억할 것 입니다...
그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했던 연합회의 추억들을 저도 묻어야 겠군요...
13지구 회장단 선생님들은 연합회에서 분명
"모범"이었습니다...
선생님과 13지구 회장단 여러분들 하시는 일마다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저도 멀리서나마 기도 드리겠습니다...
작은 마음 편집부
윤종현 베드로 올림...
P.S : 이제 선생님의 순수한 미소를 못 보게 되어
무척이나 섭섭하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