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진주에게....
진주야!
나는 네가 주님이라고 부르는
야훼 하느님이다.
나는 밤을 새우며 너의 기도하는 1분을 기다리고,
지치고 힘들어 집으로 돌아와 나를 찾는 1분을
하루종일 뛰는 마음으로 기다린단다.
진주야!
이런 나의 기다림이 얼마나 즐거운지 아니?
네가 아침, 저녁기도를 하지 않으면
나의 기다림은 기쁨이 아닌
슬픔으로 가득 찬단다.
우리 진주가 이제 많이 컸구나.
항상 힘들 때 아빠에게로 오렴.
너와 함께 그길을 가주마.
네가 힘들어 쓰러지기라도 하면
이 아빠가 일으켜 세워주고 너를 안아주마.
아빠는 너의 조그마한 사랑과 아빠에 대한 믿음을
항상 간직하길 바란다.
진주를 사랑하는 아빠 예수........

9월 여,중고생 테클라 모임에서 나눈 내용이래요....
함께 나누고 싶어서 실습니다....
......................................................온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