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체벌이라..
체벌을 해서라두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는 교사가
능력있는 교사다 ?
나두 한번 해볼까? 까짓거 ’능력있는 교사’되는거 어렵지 않겠구먼.. 괜히 고민했구먼..
준비물은?? 기왕이믄 보기에두 삭막한 각목이 좋겠군..
끝부분에 못이라두 박혀있으면 금상첨화겠구..
말 잘듣게 할려면 욕두 잘해야겠지 ?
그럴러면 평소에두 열심히 연습해야겠지 ?
그런데 그 아이들에게 뭘 가르켜야 하지 ?
쥐잡듯이 때리면서 사랑을 가르켜야 하나 ?
한손에 성경을 ,다른 한손엔 몽둥이를 들고 교리를 해야할까 ?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보다 두려워하는 표정이 더 좋단말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