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I me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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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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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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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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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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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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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you.
사랑이란,
처음부터 빠져드는 것이 아니라 물들어 가는 것..."
이라고, 이름이 익숙한 저희 본당 교사가 게시판에 올려놓은 글을 보았습니다.
10월 13지구 모임을 마치고 돌아온 늦은 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모처럼 15개 본당 선생님들이 모두 모인 오늘 회합의 관건은 대희년의 회장 선출 건이었습니다.
그 결과... 박종민 프란치스코 선생님(상도동)과 유승민 소화데레사 선생님(노량진)께서
각각 회장과 부회장으로 뽑히셨습니다.
어렵고 힘들 수도 있는 그분의 부르심을 기꺼이 받아들이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그동안의 저를 반성했고, 더불어 따스한 그리스도를 느꼈습니다.
신임 회장님, 부회장님 많이 축하해 주시고, 또
늘 13지구 선생님들이 그러셨던 것처럼 따스한 응원과
힘을 보내주세요.
부족한 저를 언제나 변함없이 지켜봐 주신 선생님들을 기억하며
오늘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한 신부님, 기정이, 유리, 상우, 승선이, 해맑은 미소의 실무자 선생님들...
제가 아파하는 그만큼, 아니 그 이상 소중한 만남들을 허락해 주셨으니까요. *^^*
모든 선생님들 한분 한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너’는 ’나’가 되고,
’나’는 ’너’가 되는,
’서로에게 스며드는 아름다운 우리’의 공동체를 꿈꾸는
소박한 자유가 띄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