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상우 마태오 입니다.
어제 9월 14일 갑작스레 78 동기교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관악구청 근처였는데...
처음에 동기교사 둘의 만남이 커지고 커저셔
밤 11시경에는 8명의 동기들이 모였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모임에 도착했는데
봉천8동 수연이, 봉천동 정민이와 재민이,
흑석동 기정이와 승선이, 신림동 상우,
정민이 친구 경민이,
비 신자이지만 마음착한 경민이 친구 혁이...
이렇게 8명이 새벽(?)까지 기분좋게 술을 마셔가며
종교에 관한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천주교(기독교)와 개신교의 차이점,
동기사랑(?) 이야기등 진실된 이야기를 하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특히 경민이와 혁이는 처음 만나게 된 친구들인데
얼마나 착하고 잼있던지...
이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 정민이에게
전 너무나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노래방에 가서도 너무나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끼(?)있는 사람이 몇명 있었거든요...
상우는 밤 11시경 신림동본당 중고등부 교사들과 헤어진 후
큰 고민끝에 78동기모임에 갔었는데...
너무 좋았고, 후회는 커녕 서로의 사랑을 확인함으로써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도 팍~팍~ 풀었구요...
갑작스런 모임이었기에 13지구내 78동기교사들이
모두 모일수 없었던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아
일주일 정도 후에 다시한번 78동기교사모임을
크게(?) 가질 계획입니다. --> 상우만의 계획(?)
모두 헤어진 후 상우는 택시비가 없어서
기정이네 집으로 갔었는데
역시 마음착한 기정이...
상우를 위해 같이 밤을 지새워 주었습니다.
오락하고 이야기하고...
특히 집에 오기전 컴퓨터 교리퀴즈를 하였는데
기정이가 말하기를...
교리퀴즈에 통과해야지만 집에 갈 수 있다는 거였어요.
둘이 합쳐서 몇번(2번? 3번?)의 불학격 끝에
겨우겨우 합격을 하여 오전 5시 30분경
상우는 기정이네 집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헤헤...
동기란 참 좋은것 같아요.
뭐 특별하게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서로서로 사랑한다는 것이 느껴지겨거든요...
서로를 위해 베풀고 감싸주고...
곧 군입대를 하지만
13지구 78동기들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78동기들아... 싸랑한다~
P.S 이 상희 루시아 선생님...
선생님 홈페이지에 어떻게 글 올려요?
홈페이지 개설한 것 축하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