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지않으면 새로운 나는 탄생할 수 없습니다

2013. 2. 25. 오전 7:02:38

글자

내가 죽지않으면 새로운 나는 탄생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나날은 죽음과 부활의 반복입니다. 이기적인 자아가 죽고 새로운 자아로 탄생하며 변화 합니다. 살아있는 우리는 앞을 향해나아갑니다. 생명을 이어가는것이 삶이니까요. 까발렌타인L. 수자 신부가 쓴<온유한 사랑으로>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간다는 것은 자신의 이기적인 자아가 죽고 새롭게 태어나는 "죽음과 부활"이 삶속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됨으로써 우리가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일 세포가 죽지 않고 생성만 된다면 사람은 죽고 말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암세포"라고 부릅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을 비우고 포기하는 죽음의 삶을 살지 않으면 우리 마음은 암 덩어리 같은 마음이 되어 영적으로는 숨을 쉴 수 없게 됩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어야 새 생명이 돋아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이기적인 자아가 죽어야 평화와 기쁨이 찾아 옵니다. 신앙생활은 수련 입니다. 날마다 우리 자신이 죽고 새롭게 태어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죽지않으면 새로운 나는 탄생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묵은 내가 죽을때 내일의 새로운 나를 선물로 받습니다. 나날은 같은 날의 연속이지만 이런삶을 살면 하루가 늘 새날처럼 경이 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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